마산 합성동 분위기 좋은 파스타맛집 거실 맛집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 배달만 해서 먹어보고

직접가서 먹으러간건 처음인곳!!!

거 실!!!!

파스타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빠한테 가게 찍는다고

나오라고했는데

(세상 조금나와주었답니다ㅋㅋㅋㅋㅋ)

평소에 지나가면서 항상봤던곳인데

이곳이 시켜서 먹어봤던곳인지

몰랐다는게 더 소~오름😱

이곳에서 사진한방찍고 싶었으나

오빠의 사진실력으로는

제가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찍을수 없다는걸알고…있기때문에

그냥...패스ㅠㅠ

테이블에 앉자마자 보이는 짐나두는??

곳이있길래 일단 놔두고 사진한번찍어주었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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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메뉴 &가격

첫장에는 일단

스테이크 & 파스타 & 샐러드

종류

이쪽에는 필라프종류

그리고 리조또랑

일품요리종류도있는데

일반 음식같은것도 팔더라구여

신기방기👍

그리고 다양한 음료류랑

주류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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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일단

찹스테이크 샐러드랑(25900원)

베이컨 크림리조또(13900원)

이렇게 시켰답니당!!!

나오는동안 가게왔다리갔다리하면서

사진도 찍었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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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가게내부사진

여긴 저희가 앉았던 옆자리여서 누가 들어오기전에 후다닥 찍고

이쪽은 저희가 앉았던 자리예여

 

뭔가 인테리어사 해리포터영화가 생각나는 느낌??

옛날 고풍스런 느낌이 나는것도같더라구요

이쪽에는 비밀이 문이 있을껏만 같은??책장이있더라구요

책장을 밀면 방이나올꺼같은 느낌??ㅎㅎ

2층은 이런느낌으로 되어있구요

여기는 방으로 되어있는데 이런느낌의 인테리어로 되어있구

더안쪽으로가면 더 고급스러운느낌이드는데

이렇게 큰 거울이 있더라구요!!

역시 빠질수없는 거울샷

방안쪽에 있어서 후다닥 찍고 빠져나왔어여ㅎㅎ

고급풍의 테이블

화장대가 있어서 그런지

옛날부잣집에 있는 식탁에서 밥먹는 느낌이 날꺼같더라구요!!

이복도에는 애기들 의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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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밑에도 짐놔두곳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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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다가 음식나올꺼같아서

사진다 찍고 돌아왔답니당ㅎㅎ

테이블에는 치실??

머리끈이 놓여있더라구요 센스 굿굿!!!

기다리고 있으면 잴 먼저 나온

리조또!!!

파스타는 종류중에 까르보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리조또는 또 좋아한답니당 ㅎㅎ

저는 갠적으로 이게잴 맛나더라구요!!

완전 기대가득했던

찹스테이크 샐러드

비주얼보고 더 기대가득했는데...

완전 기대가득했었던 찹스테이크는...생각보다

질기더라구요ㅠㅠ

속상...야채랑 드레싱은 맛있었답니당!!

원래 다른것도 시키려고 했는데

다 못먹을꺼 같아서 자제했어여!!

(원래 먹기전에 배고프면....욕심만 그득 해서 다먹어치울꺼같지만...막상 시키면...항상 남기더라구요ㅠㅠ)

리조또는 베이컨이랑 같이 먹으니깐

짭쪼름한게 은근 맛있었어여!!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더 안시키킬 정말 잘했지뭐예여??ㅎㅎ

먹기전에 오빠랑 리조또랑 같이 찍어주고

오빠한테 찍어달라고 했는데

잘나왔죠??

음식이....ㅎㅎ

뭔가...이런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었던건 아니였는데...

초점없는사진과...

뭔가 체념한것같은 사진도 찍혔더라구요...

(사진...사실..기대...안했어여...ㅎㅎ)

사진몇장 찍어주고 열심히 클리어했답니당ㅎㅎ

저는 리조또열심히 먹고 저는 스테이크는

거의안먹었어여ㅠㅠ

오빠도 리조또가 맛있었는지 아주 끝장을 내버렸지 뭐예여??ㅎㅎ

다 먹고 나가는길에 있는 전화기!!

인데..여기도 뭔가 포토존일꺼같아서 찍고 싶었으나...

구조상 잘나올꺼같지않아서..그냥 포오기

주차장은 물어보니깐 이쪽 주차장에하면 되는것같더라구요

노눈꼬치??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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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화장실

이 책장왼쪽을 보면 나가는 문이 있는데

뭔가...화장실이 반전...ㅎㅎ

옛날느낌의 인테리어여서 그런지..ㅎㅎ

화장실도 옛날 느낌의 비주우얼!!!

들어가고 나가는 문은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간편하게 밀고 들어오면 된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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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맛후기

예전에 집에 배달이 되서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 먹고 먹을만 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리고 잊혀졌었는데

같이일하는 동생들이 얼마전에 아웃백가서 파스타 먹다가

그 마산합성동에 거실이라고 투움바엄청 맛있는 곳있다고 해서

한번 생각나서 먹어볼까 해서 가게로 처음으로 먹으러갔는데

평소에 진짜 많이 거기로 지나다니는데

여기가 거기인지는 생각지도 못했어여

저희는 투움바를 별로 안좋아해서 뭘로 시킬까 고민하다가

스테이크랑 리조또 시켰는데

일단 리조또는 너무너무 맛있었는데..ㅠㅠ

아까도 적었듯이..스테이크는 너무...질겼어여...

그래서 오빠는 아까워서 다먹고 저는

도저히..많이 먹을수가 없었답니당

사람마다 다르니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저희입맛에는 리조또는 맛있었지만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극찬했던 가게라서

다들 고성이란 진동에서 일하는데

마산에 갈일있으면 여기까지와서 꼭 먹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에 배달된다는 소리듣고 다들 엄청 부러워했다는...!!

난중에 다시 한번더 먹어볼예정이랍니당 ㅎㅎ